ideal cell transfection methods

2016, nature

 

이라고 처음 적어뒀는데. 일단 기억 나는 것만 키워드형식으로 정리할까 한다.

 

일단 고려해야할 점이

 

1. 되도록 모든 세포에 이용할 수 있으면 좋고(adherent, suspension 둘다, 세포 크기 또한 고려 대상)

2. cell perturbation이 최소한 되어야하며(트팩하고 나서 cell function이 바뀐다던지, proliferation이 바뀐다던지 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나중에 엔지니어링 할때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확실히 트랙킹 불가.)

3. high throughput이 가능한지(viability나 efficiency가 아무리 높아도 산업에서 이용할때 처리속도가 너무 낮으면 적용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 너무 느리면 요구된 양을 처리하는 동안 그 전 세포의 상태가 구려진다던지...)

4. 비용. 말해뭐합니까!

 

이 싸(!)가지가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도 있지만 위에 적어둔 2016, nature, 대충 intracellular delivery systems 쳐보면 리뷰논문이 뜰텐데 자세히 적혀 있다. 한번쯤 참고해보시고...

 

그래서 요즘 발전한 기술 중에는

Cell squeezing 

Microfluidic vortex shedding

이 있다.

 

자세한건 알아서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