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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5.0

 

위치 - 서울 서부지방법원 근처.

 

설렁탕 및 갈비탕에 주시는 국수가 '중면' 같다.

 

개인적으로 소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 특히 설렁탕에 들어가는 소면... - 이 중면을 같이 먹으면 고기국수를 한번 더 먹는 것 같다.

 

우연히 한번 가보게 되었는데, 한번 더 찾아가고 싶을 정도의 맛.

 

엄청 특별하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설렁탕 갈비탕 평균 이상의 맛이고, 중면 국수가 인상적이며, 깍두기는 맛있다.

 

다른 비싼 메뉴는 못 먹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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